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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30
교육부가 지역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정원을 늘리면서, 강원 4개 대학의 의대 정원이
414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강원지역 4개 의과대학
내년 신입생 모집 인원은
가톨릭관동대 115명, 강원대 91명,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림대 각각 104명으로
당초 예정보다 23명 더 배정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강원대는 55명 선발해 비율이 60.4%에 이르고
가톨릭관동대는 40명으로 34.8%,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30명으로 28.8%,
한림대는 22명으로 21.2%에 이릅니다.
다만 강원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의대의
지역 인재 전형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정원을 늘리면서, 강원 4개 대학의 의대 정원이
414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강원지역 4개 의과대학
내년 신입생 모집 인원은
가톨릭관동대 115명, 강원대 91명,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한림대 각각 104명으로
당초 예정보다 23명 더 배정됐습니다.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강원대는 55명 선발해 비율이 60.4%에 이르고
가톨릭관동대는 40명으로 34.8%,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30명으로 28.8%,
한림대는 22명으로 21.2%에 이릅니다.
다만 강원대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의대의
지역 인재 전형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