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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30
제 59회 강원도민 체육대회가
내일(31일) 양양군에서 화려한 막이 올라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양양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을
주제로, 양양군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특별자치도가 된 강원도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코치진, 각 시군의
체육회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하며,
모두 41개 종목 가운데 28개 종목이
양양군에서 진행됩니다.
수영, 체조, 근대 5종 등은 춘천에서,
클라이밍은 원주, 사격은 횡성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 동안 양양에서는
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내일(31일) 양양군에서 화려한 막이 올라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양양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것으로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을
주제로, 양양군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특별자치도가 된 강원도의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코치진, 각 시군의
체육회 등 총 1만여 명이 참가하며,
모두 41개 종목 가운데 28개 종목이
양양군에서 진행됩니다.
수영, 체조, 근대 5종 등은 춘천에서,
클라이밍은 원주, 사격은 횡성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 동안 양양에서는
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