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관련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14억 원이 투입돼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 파쇄, 선별장치 설치로
지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처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자원순환 관련 녹색 혁신 기술과 설비를
산업 현장에 확대 보급하고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성군은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