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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8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물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철원군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양돈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겨울과 초봄까지 유행하는
고병원성 AI의 경우
지난 23일 경남 창녕군 오리농장에서 발생해
발생지 500m 내 오리와 닭 사육농가에서
살처분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축 질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농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뿐 아니라
축산물 수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물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철원군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양돈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 겨울과 초봄까지 유행하는
고병원성 AI의 경우
지난 23일 경남 창녕군 오리농장에서 발생해
발생지 500m 내 오리와 닭 사육농가에서
살처분이 이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축 질병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농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뿐 아니라
축산물 수급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철저한 방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