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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8
동해시가 피서철 이전인 다음 달 말까지
도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지난 3월까지
국도 7호선과 국도 38호선을 포함해
주요 간선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파임과 균열 등을 조사했고,
전체 6.3km 구간에 10억 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범위가 넓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구간은
기존의 임시 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노면을 잘라낸 뒤 고강도 아스콘 포장 등
재포장 수준의 항구 복구를 실시합니다.
또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차선과 횡단 보도에 대한
노면 표시 도색 작업에도 나섰습니다.
도로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지난 3월까지
국도 7호선과 국도 38호선을 포함해
주요 간선 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파임과 균열 등을 조사했고,
전체 6.3km 구간에 10억 원을 투입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범위가 넓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구간은
기존의 임시 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노면을 잘라낸 뒤 고강도 아스콘 포장 등
재포장 수준의 항구 복구를 실시합니다.
또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 차선과 횡단 보도에 대한
노면 표시 도색 작업에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