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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7
강릉시는 2024 강릉단오제를 맞아
남대천 일대 단오 행사장 주변
음식점 385곳의 사전 위생 점검을 펼칩니다.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 상태,
영업자·종업원 위생 관리,
영업자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음식 가격 표시 여부 등을 살핍니다.
특히 강릉단오제에
매년 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찾는 만큼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지난 23일 행사장에 입점하는
식품접객업 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단오 기간에는 비상 상황 근무를 통해
식음료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남대천 일대 단오 행사장 주변
음식점 385곳의 사전 위생 점검을 펼칩니다.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 상태,
영업자·종업원 위생 관리,
영업자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음식 가격 표시 여부 등을 살핍니다.
특히 강릉단오제에
매년 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찾는 만큼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지난 23일 행사장에 입점하는
식품접객업 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단오 기간에는 비상 상황 근무를 통해
식음료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이미지는 MBC강원영동 자료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