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4-05-26
제21대 국회의 임기가 오는 29일 끝나고,
지난달 총선으로 선출된
새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
이학영 의원이 부의장으로 추천됐고,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 한 명이 확정되면
의장단이 구성되고 22대 국회가 출범합니다.
도내에선 21대 국회의원 모두
22대에도 당선됐고,
당적 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6명입니다.
이번 22대 국회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29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다음 총선은 오는 2028년 4월 12일에 치러집니다.
지난달 총선으로 선출된
새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
이학영 의원이 부의장으로 추천됐고,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 한 명이 확정되면
의장단이 구성되고 22대 국회가 출범합니다.
도내에선 21대 국회의원 모두
22대에도 당선됐고,
당적 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6명입니다.
이번 22대 국회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29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다음 총선은 오는 2028년 4월 12일에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