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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6
올해 강원 동해안 여름 해수욕장은
6월 29일부터 차례로 개장해
늦게는 8월 25일까지 운영됩니다.
동해안 지자체 해수욕장 운영 계획에 따르면
강릉이 6월 29일로 가장 빨리 개장하며
속초 7월 1일, 삼척과 동해 7월 10일,
고성과 양양이 7월 12일 문을 엽니다.
해수욕장 폐장의 경우 강릉과 삼척,
고성, 동해가 8월 18일로 결정됐고,
속초와 양양은 8월 25일 문을 닫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난
지난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은
당초 1천만 명 목표에 크게 못미친
656만 명에 그쳤습니다.
6월 29일부터 차례로 개장해
늦게는 8월 25일까지 운영됩니다.
동해안 지자체 해수욕장 운영 계획에 따르면
강릉이 6월 29일로 가장 빨리 개장하며
속초 7월 1일, 삼척과 동해 7월 10일,
고성과 양양이 7월 12일 문을 엽니다.
해수욕장 폐장의 경우 강릉과 삼척,
고성, 동해가 8월 18일로 결정됐고,
속초와 양양은 8월 25일 문을 닫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대유행이 지난
지난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방문객은
당초 1천만 명 목표에 크게 못미친
656만 명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