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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4
강원도 내 3개 지역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10곳 가운데 3곳은
속초와 태백, 인제이며,
이들 시·군에는 각각 3억 원씩 사업비가 지원돼
행정안전부의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대상에 포함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전국 10곳 가운데 3곳은
속초와 태백, 인제이며,
이들 시·군에는 각각 3억 원씩 사업비가 지원돼
다음 달부터 로컬 브랜딩 사업이 추진됩니다.
지역별로 속초시는
아바이마을을 음식문화특구로 조성해
청년 창업, 정착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태백시는 탄광마을에
미디어아트와 은하수 등 빛의 마을을 조성하고,
인제군은 청년을 중심으로 채식문화 경험마을을 만듭니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역별 특색과 개성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별로 속초시는
아바이마을을 음식문화특구로 조성해
청년 창업, 정착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태백시는 탄광마을에
미디어아트와 은하수 등 빛의 마을을 조성하고,
인제군은 청년을 중심으로 채식문화 경험마을을 만듭니다.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드 사업은
지역별 특색과 개성을 살린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으며 도내에선 춘천시가 선정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