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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4
강릉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와 수행기관인 강릉시니어클럽은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에게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에게
반찬과 도시락을 할인 판매하고 배달하는 사업단을 운영해
3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 예정입니다.
3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 예정입니다.
시장형 사업단 인프라 구축 사업은
지역 노인들의 일자리와 수익 창출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지역 노인들의 일자리와 수익 창출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서면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이번에 우수사업 8곳을 선정했습니다.
1차 서면심사와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이번에 우수사업 8곳을 선정했습니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더불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활용한
취약계층에게 반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독거노인 안부도 확인하는 등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더불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활용한
취약계층에게 반찬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독거노인 안부도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