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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23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며
자치단체마다 반려동물 전용 공원이나
놀이터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월 강문동 일대에
35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설하고
대형견과 소형견 자리를 분리해
반려동물이 마음 놓고 뛰어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속초시는 2018년 영랑호 일대에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도록
900㎡ 규모로 놀이터를 마련했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하이원 추추파크 내에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 숲과 캠핑장을 갖춘
테마공원을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자치단체마다 반려동물 전용 공원이나
놀이터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 2월 강문동 일대에
35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설하고
대형견과 소형견 자리를 분리해
반려동물이 마음 놓고 뛰어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속초시는 2018년 영랑호 일대에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도록
900㎡ 규모로 놀이터를 마련했습니다.
삼척시는 도계읍 하이원 추추파크 내에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 숲과 캠핑장을 갖춘
테마공원을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