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철도 운영과 시설 관리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한 결과
한국철도공사가 B등급,
국가철도공단은 최하등급인 C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21개 철도운영자와 철도시설관리자의
지난해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국내 철도 관련 기관 양대 산맥은
B등급과 C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은
공항철도, 대구교통공사, 부산·김해경전철이고,
최하 등급인 C등급은
C등급을 받은 국가철도공단, 이레일은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