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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17
동해시가 여름철 불법 숙박 영업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동해시는 여름 피서 성수기를 맞아
7월 12일까지 점검반을 꾸려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를 포함해
영업 시설 불법 증축과 편법 운영,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준수 위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신고 불법 숙박 업소는
사고 위험성이 클 것으로 보고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 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불법 숙박 16곳을 적발해
이행 강제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강력 대응에 나섭니다.
동해시는 여름 피서 성수기를 맞아
7월 12일까지 점검반을 꾸려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를 포함해
영업 시설 불법 증축과 편법 운영,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준수 위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신고 불법 숙박 업소는
사고 위험성이 클 것으로 보고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 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불법 숙박 16곳을 적발해
이행 강제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