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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12
오늘 오후 2시 반쯤
강릉시 사천바다 앞을 지나던 관광유람선에서
바다로 사람이 빠져 1명이 숨졌습니다.
해양 경찰에 따르면,
65세 조 모씨가 유람선에서 바다에 빠져
선원 김 모 등 2명이 구조에 나섰지만,
사고 30여 분만에 조 모씨는 심정지 상태로,
선원 김 씨는 저체온증 상태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양 경찰은 목격자와 유람선 운행선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임도에서 1톤 트럭이 추락해
해양 경찰에 따르면,
65세 조 모씨가 유람선에서 바다에 빠져
선원 김 모 등 2명이 구조에 나섰지만,
사고 30여 분만에 조 모씨는 심정지 상태로,
선원 김 씨는 저체온증 상태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양 경찰은 목격자와 유람선 운행선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임도에서 1톤 트럭이 추락해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원주 기독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원주 기독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