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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10
태백시가 내년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주민 수요조사를 시행합니다.
태백시는 이달 말까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 희망 주택과
태양광과 지열 설비 희망 건물에 대해
수요 조사를 받고,
이를 토대로 공모신청과 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내년도 사업에 공모합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국비 지원율이
현재 40%에서 45%로 올라가게 됩니다.
태백시는 이와는 별도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자부담 비용을 다른 지자체보다 절반 수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주택의 경우
태양광 3kW급 설비 설치 시
총사업비 540만 원 가운데 100만 원,
6㎡ 규모의 태양열 설비는 710만 원 중 100,
17.5kW급 지열 설비는 2,600만 원 중
4백만 원을 자부담하면 됩니다.
또, 건물의 경우
1kW급 태양광 설비 설치 시 33만 원,
지열은 400만 원을 자부담으로 책정했습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주민 수요조사를 시행합니다.
태백시는 이달 말까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 희망 주택과
태양광과 지열 설비 희망 건물에 대해
수요 조사를 받고,
이를 토대로 공모신청과 평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내년도 사업에 공모합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국비 지원율이
현재 40%에서 45%로 올라가게 됩니다.
태백시는 이와는 별도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자부담 비용을 다른 지자체보다 절반 수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주택의 경우
태양광 3kW급 설비 설치 시
총사업비 540만 원 가운데 100만 원,
6㎡ 규모의 태양열 설비는 710만 원 중 100,
17.5kW급 지열 설비는 2,600만 원 중
4백만 원을 자부담하면 됩니다.
또, 건물의 경우
1kW급 태양광 설비 설치 시 33만 원,
지열은 400만 원을 자부담으로 책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