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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07
강원도 내 회화작가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초대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는
내일(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2024 강원갤러리'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원회화의 窓(창)을 주제로
강원도 내 회화작가 31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별도 공간에
강원 회화 100여 명의 소형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강원백화(江原百華)'를 마련합니다.
강원도는 강원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공모 초대전을 3차례,
11월에는 단체 초대전을 1차례
서울에서 계속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초대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는
내일(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2024 강원갤러리' 개막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원회화의 窓(창)을 주제로
강원도 내 회화작가 31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별도 공간에
강원 회화 100여 명의 소형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강원백화(江原百華)'를 마련합니다.
강원도는 강원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공모 초대전을 3차례,
11월에는 단체 초대전을 1차례
서울에서 계속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