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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07
강원도교육청이 태백시, 영월군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도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태백시는 꿈탄탄이음터 건립으로
지역 돌봄 분야 역할 강화,
아동 청소년 꿈탄탄바우처로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영월군은 늘봄과 지역돌봄을 결합한
생활권 돌봄 체계 구축,
농어촌 유학과 작은학교 특성화 등의
지자체와 학교, 교육청 사이의 협력을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지역 1차 공모를 진행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춘천, 원주, 화천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1차 공모에 도전한
3개 시군이 모두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공모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도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태백시는 꿈탄탄이음터 건립으로
지역 돌봄 분야 역할 강화,
아동 청소년 꿈탄탄바우처로
학생 성장을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영월군은 늘봄과 지역돌봄을 결합한
생활권 돌봄 체계 구축,
농어촌 유학과 작은학교 특성화 등의
지자체와 학교, 교육청 사이의 협력을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지역 1차 공모를 진행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춘천, 원주, 화천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1차 공모에 도전한
3개 시군이 모두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공모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