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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5-06
강원도 내 클래식 음악 공연 일정이 확정되며
지역 애호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지난 2일 예매 창구를 연 가운데,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를 메인 무대로,
강릉·춘천·원주 등을 찾아갑니다.
평창 방림면 계촌리에서 열리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올해 열 돌을 맞아
백건우, 조성진, 사무엘 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참여합니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3일 24일
강릉시향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협연이 이어지고,
6월 16일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18일 뮌헨체임버오케스트라와 신지아,
윤홍천의 협연 공연이 펼쳐집니다.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21일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여름' 편 공연이 진행됩니다.
지역 애호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21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지난 2일 예매 창구를 연 가운데,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를 메인 무대로,
강릉·춘천·원주 등을 찾아갑니다.
평창 방림면 계촌리에서 열리는
계촌 클래식 축제는 올해 열 돌을 맞아
백건우, 조성진, 사무엘 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참여합니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23일 24일
강릉시향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협연이 이어지고,
6월 16일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18일 뮌헨체임버오케스트라와 신지아,
윤홍천의 협연 공연이 펼쳐집니다.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21일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여름' 편 공연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