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동해신항 기타광석·잡화부두 기본 설계 완료 동해시 배연환 2024.04.29 15:40 37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4-29 동해신항의 기타광석과 잡화부두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 설계가 완료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총 사업비 2,320억 원이 투입되는 동해신항 기타광석과 잡화부두 건설사업은 7만 톤급과 5만 톤급 각각 1선석씩 짓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기본 설계가 시작돼 5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해수청은 기본 설계와 실시 설계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본 공사를 착수할 계획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삼척시] 원전에서 불과 10km 안 되는데... 2024.04.29 20:30 원자력발전소 주변 자치단체들이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광역 지자체가 달라 삼척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고, 같은 처지의 자치단체들도 동등… 피 흘리는 선수보다 경기 진행이 우선? 2024.04.29 20:30 지난 주말 강릉시민축구단이 전남 목포에서 목포FC와 K3리그 7라운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도중에 선수 1명이 부상을 입고 쓰러졌는데 규정을 이유로 대기 중이던 구급차 대신에 일반 차량으로 이송해 선수 안전 대책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다훈… 케이블카 추가 설치 방안에 6개 시·군 도전 2024.04.29 15:40 지난 3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강원도를 방문해 약속한 케이블카 추가 건설을 둘러싸고 강원도 내 6개 시·군이 추진 중입니다. 현재 제2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표방하며 설치를 추진하는 곳은 … 정부·의료계 대치 속 '도내 병원마다 혼란, 의대 규모도 미지수' 2024.04.29 14:00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놓고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강원도 내 일부 병원의 진료 차질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대병원은 5월 1일, 6일, 15일은 아예 휴진하며, 오늘부터 … 지역 문화재 제대로 보존해야 2024.04.28 20:10 동해안과 인접 생활권에서 출토된 귀한 문화재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이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양과 산악, 관동팔경 문화가 깃든 국립환동해박물관 유치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 [속초시] 김진태, 속초항 터미널 매입 실패 책임지겠다. 2024.04.25 20:30 지난해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경매에서 민간 업체에 소유권이 넘어가 논란이 있었습니다. 강원도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도 경매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김진태 지사 지시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도정 질문에서 확인됐습니다… [강릉시] 강릉 "옥계항만 키운다", 동해 "중복 경쟁 제살 깎아먹기" 2024.04.24 20:30 컨테이너선 국제 항로 운영을 놓고 동해시와 강릉시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물동량이 아직 적고 수출입 물동량의 불균형이 심해 제살 깎아먹기라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에서도 문제가 불거졌… 강원에만 없는 '국립 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보호·근원 연구 시급 2024.04.23 20:30 지난 2018년 전북 완주를 끝으로 지방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유치하지 못한 곳은 이제 강원과 제주 단 두 곳입니다. 자연재해가 빈번해 보호할 문화유산이 많고 예맥 문화의 근간을 찾기 위한 가칭 '국립 강원문화재연구소' 유치 주장이 힘을 얻고 … 열악한 지방 의료 어쩌나? 2024.04.22 20:30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간 갈등으로 지역 의료계는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병상가동률이 뚝 떨어지며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고 농어촌 의료 공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으… [속초시] 국유지 사들여 인프라 확충한다더니 2024.04.22 20:30 속초시가 북부권 스포츠와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유지 매입을 추진하다 돌연 백지화했습니다. 시의회는 속초시가 사전에 철저히 알아보지 않고 지난해 승인까지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매입 포기를 질타했습니다. 박… 목록 353637383940414243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