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폭행한 환자 보호자 재판 넘겨져 강릉시 박은지 2024.04.25 19:00 42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4-25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의사를 폭행하고 소란을 피운 환자 보호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검 강릉지청 형사부는 지난 1월 강릉의 한 응급실에 낙상 사고를 당한 아내와 방문했다 정밀 촬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한 응급실 의사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환자 보호자를 오늘(25일)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죄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주취 감경이 적용되지 않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