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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25
폐광지역의 석탄산업 역사를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내일(26일)부터 9월까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태백시와 문경시, 보령시 등이 공동 기획한
'지역과 함께하는 석탄시대' 전시회는
총 5부로 구성돼 지역 박물관의 소장 유물과
광부 화가로 불린 태백 황재형 작가의 작품 등 13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강원과 경북, 충남의 3개
폐광도시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1년 동안 준비했으며,
연탄의 숨겨진 비밀과 연탄 비누를 제작 체험,
각 지역별 석탄 관련 관광지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특별전이 내일(26일)부터 9월까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태백시와 문경시, 보령시 등이 공동 기획한
'지역과 함께하는 석탄시대' 전시회는
총 5부로 구성돼 지역 박물관의 소장 유물과
광부 화가로 불린 태백 황재형 작가의 작품 등 130여 점이 소개됩니다.
이번 특별전은 강원과 경북, 충남의 3개
폐광도시가 지난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1년 동안 준비했으며,
연탄의 숨겨진 비밀과 연탄 비누를 제작 체험,
각 지역별 석탄 관련 관광지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지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게 캡처한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