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릉시, 행복콜 차량 운행 대수 30대로 확대 운영 강릉시 이준호 2024.04.24 10:30 46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4-24 강릉시가 교통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행복콜' 차량 운행을 확대합니다. 휠체어를 타는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행복콜 차량은 기존에 인구 수 대비 법정 기준인 26대가 운영됐지만 앞으로 4대가 더 증가한 서른 대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기존에 노후된 행복콜 차량 석 대도 새 차량으로 교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릉시의 올해 1분기에 행복콜 차량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7%가 증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정부·의료계 대치 속 '도내 병원마다 혼란, 의대 규모도 미지수' 2024.04.29 14:00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놓고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강원도 내 일부 병원의 진료 차질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강원대병원은 5월 1일, 6일, 15일은 아예 휴진하며, 오늘부터 … 지역 문화재 제대로 보존해야 2024.04.28 20:10 동해안과 인접 생활권에서 출토된 귀한 문화재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이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양과 산악, 관동팔경 문화가 깃든 국립환동해박물관 유치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 [속초시] 김진태, 속초항 터미널 매입 실패 책임지겠다. 2024.04.25 20:30 지난해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경매에서 민간 업체에 소유권이 넘어가 논란이 있었습니다. 강원도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도 경매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김진태 지사 지시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도정 질문에서 확인됐습니다… [강릉시] 강릉 "옥계항만 키운다", 동해 "중복 경쟁 제살 깎아먹기" 2024.04.24 20:30 컨테이너선 국제 항로 운영을 놓고 동해시와 강릉시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물동량이 아직 적고 수출입 물동량의 불균형이 심해 제살 깎아먹기라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에서도 문제가 불거졌… 강원에만 없는 '국립 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보호·근원 연구 시급 2024.04.23 20:30 지난 2018년 전북 완주를 끝으로 지방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유치하지 못한 곳은 이제 강원과 제주 단 두 곳입니다. 자연재해가 빈번해 보호할 문화유산이 많고 예맥 문화의 근간을 찾기 위한 가칭 '국립 강원문화재연구소' 유치 주장이 힘을 얻고 … 열악한 지방 의료 어쩌나? 2024.04.22 20:30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간 갈등으로 지역 의료계는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병상가동률이 뚝 떨어지며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고 농어촌 의료 공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으… [속초시] 국유지 사들여 인프라 확충한다더니 2024.04.22 20:30 속초시가 북부권 스포츠와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유지 매입을 추진하다 돌연 백지화했습니다. 시의회는 속초시가 사전에 철저히 알아보지 않고 지난해 승인까지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매입 포기를 질타했습니다. 박…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22대 총선 관련 정치 자금 집중 조사 2024.04.22 11:00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시·군 선관위가 오늘(22일)부터 선거 비용과 정치 자금 사용 내역을 집중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선거 비용을 거짓으로 쓰거나 가격 부풀리기 혹은 축소·누락해 보고하고, 업… 강원FC '야고' 해트트릭 2024.04.21 20:10 강원FC가 오늘 춘천 홈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4대 1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 경기에서 강원은 외국인 용병 '야고'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강릉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 시험..유족 "실험 통해 급발진 증명되었다" 주장 2024.04.19 21:30 2년 전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2살 아이가 숨졌습니다. 차를 운전한 60대 할머니의 과실을 주장하는 제조사 측과, 급발진을 주장하는 유가족 측간의&nbs… 목록 353637383940414243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