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강릉 옥천동에 한복문화 창작소 문 열어 강릉시 이준호 2024.04.19 21:30 46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4-19 강릉에 한복문화 창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19) 개관한 한복문화 창작소는 강릉시 옥천동 구슬샘 문화창고를 리모델링해서 연면적 9백5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했습니다. 창작소 1층에는 전시관과 컨퍼런스룸, 2층에는 한복창작실과 한복아카이브, 3층에는 한복실습실 등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전시관에 지역 한복 디자이너들의 작품 스무 점이 선보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 동해안은 해파리와 전쟁 중' 2024.07.22 20:30 피서객이 몰리고 있는 동해안 해수욕장에 해파리 출몰이 잦아지면서 지난 주말에만 해파리 쏘임사고 139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출몰하는 해파리 개체수가 올해 유독 많다고 하는데요. 이아라 기자가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 동해안 연어 산업 필수 백신 개발 힘 모은다! 2024.07.22 20:30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연어 양식 산업화가 성공하려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백신을 개발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4개 관련 기관이 어류 질병 관리 분야의 연구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인… 피서 1번지 '밤이 달라졌다' 2024.07.21 20:10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해안 여름 피서철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야시장이나 야간 개장 등을 활용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바다 위에 생긴… [연속기획④]쓰레기처리업체, 특정 노조원에만 징계 수십 건 2024.07.19 20:30 지난 이틀간 근로자 월급을 착복해 온 쓰레기처리업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업체의 대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체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에게 40건 넘는 징계를 남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 [연속기획③]수사 의지 없는 경찰... 브레이크 없는 업체 갑질 2024.07.18 20:30 어제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수년 동안 직원의 월급 일부를 챙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얼마 전 숨진 이 직원은 생전에 노조의 힘을 빌려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업체 대표의 회유와 압박 탓인지, 경찰 조사에서 &quo… [동해시] [연속기획①]왜 월급 명세서가 2장이지? 2024.07.17 21:30 동해의 한 생활폐기물, 이른바 쓰레기 처리 업체가 매달 노동자의 급여를 백만 원가량 착복해 왔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노동자는 지난달 사망했고, 유족은 아버지가 남겨놓은 증거로 억… [동해시] [연속기획②]지속된 민원에도 무응답... 관리 감독 "손놨나?" 2024.07.17 21:30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의 임금을 3년 가량 빼돌려 오는 동안 근로자들은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동해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취재진의 질문에도 관리 감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어서 배연환 기자입니다.… [양양군] '공유수면 내 맘대로?'... 철거와 재설치에 해변 개장도 늦어져 2024.07.17 21:30 강원 동해안의 백사장에 상업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서핑 성지로 알려진 양양군 해변에 이런 시설이 많은데요. 허가 없이 상업시설을 짓다 적발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신규 도립공원 가능할까? 2024.07.16 20:30 강원도가 지난 2016년 도립공원에서 해제된 경포와 낙산 등을 대체해 신규 자연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유지가 많은 시·군에서는 공모에 선정되고도 산림청과의 협의에서 번번이 막히고 있고, 조… [속초시] 화마 딛고 피어난 수국 축제장 2024.07.16 20:30 2019년 4월 속초·고성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속초 영랑호 주변에 수목농원이 만들어져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됐습니다. 여름꽃 수국이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앞으로 축제도 열립니다. 박은… 목록 141516171819202122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