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 한국부동산원, 동해·원주·춘천 중심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추천뉴스,강릉시,속초시,동해시 홍한표 2024.04.19 13:30 46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4-19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가 3주 만에 내림세를 마치고 반등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5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는 0.04% 올랐고, 특히 동해시가 0.24% 올라 지난주 0.21% 상승에 이어 2주 연속 급등했습니다. 원주는 0.11%, 춘천은 0.05% 올라 GTX 개통 기대감이 여전히 반영됐습니다. 한때 강원도 아파트값의 대장주였던 강릉은 -0.18%, 속초는 -0.02%를 보여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지역 경제 활성화 '일조' 2024.04.30 20:30 지난해 정부가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한때 존폐 위기까지 갔던 지역화폐에 대한 예산이 진통 끝에 국회에서 부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3천억 원, 강원도에도 170억 원 넘게 배부됐는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혜택을 늘리는가 하면, 착한가격업소 … [삼척시] 올해 말 동해선 열차 달린다 '역세권 개발은?' 2024.04.30 20:30 교통 오지인 강원 남부 지역에 올해 말 동해선 철도가 개통될 예정입니다. 새로 들어서는 역 이름이 최종 확정됐고, 역세권 개발 계획도 세워지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열… [삼척시] 원전에서 불과 10km 안 되는데... 2024.04.29 20:30 원자력발전소 주변 자치단체들이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그러나 광역 지자체가 달라 삼척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고, 같은 처지의 자치단체들도 동등… 지역 문화재 제대로 보존해야 2024.04.28 20:10 동해안과 인접 생활권에서 출토된 귀한 문화재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어 이를 원래 자리로 되돌려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양과 산악, 관동팔경 문화가 깃든 국립환동해박물관 유치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 [속초시] 김진태, 속초항 터미널 매입 실패 책임지겠다. 2024.04.25 20:30 지난해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경매에서 민간 업체에 소유권이 넘어가 논란이 있었습니다. 강원도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도 경매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김진태 지사 지시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도정 질문에서 확인됐습니다… [속초시] 표류하는 북방항로 2024.04.24 20:30 지난해 11월 취항한 속초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화객선이 저조한 실적과 운영난에 멈춰섰습니다. 속초시가 속초항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계획중인데 반복되는 항로 중단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강릉시] 강릉 "옥계항만 키운다", 동해 "중복 경쟁 제살 깎아먹기" 2024.04.24 20:30 컨테이너선 국제 항로 운영을 놓고 동해시와 강릉시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물동량이 아직 적고 수출입 물동량의 불균형이 심해 제살 깎아먹기라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회에서도 문제가 불거졌… 열악한 지방 의료 어쩌나? 2024.04.22 20:30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간 갈등으로 지역 의료계는 이중 삼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병상가동률이 뚝 떨어지며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고 농어촌 의료 공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으… [속초시] 국유지 사들여 인프라 확충한다더니 2024.04.22 20:30 속초시가 북부권 스포츠와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유지 매입을 추진하다 돌연 백지화했습니다. 시의회는 속초시가 사전에 철저히 알아보지 않고 지난해 승인까지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매입 포기를 질타했습니다. 박… [강릉시]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 시험..유족 "실험 통해 급발진 증명되었다" 주장 2024.04.19 21:30 2년 전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12살 아이가 숨졌습니다. 차를 운전한 60대 할머니의 과실을 주장하는 제조사 측과, 급발진을 주장하는 유가족 측간의&nbs… 목록 272829303132333435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