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강릉시, 7월에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신청 강릉시 김인성 2024.04.17 12:00 42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4-04-17 강릉시가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최종 확정을 위해 7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2026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목표로 7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예타의 신속 통과를 위해 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9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맺었으며 전국 145개 중소기업들도 입주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다양한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속초시,동해시] 한국부동산원, 동해·원주·춘천 중심 아파트 매매가 상승 2024.04.19 13:30 강원도 내 아파트 매매가가 3주 만에 내림세를 마치고 반등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15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는 0.04% 올랐고, 특히 동해시가 0.24% 올라 지난주 0.21% 상승에 이어 2주 연속 급등했습니다. 원주는 0.11%, … [강릉시] 장애인 정책 지속 확대해야 2024.04.19 14:10 4월 20일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강원도에는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만여 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는데요. 지역 사회의 관심과 배려 덕분에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기… [양양군] 3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바다 2024.04.18 20:30 천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원 양양 낙산 해변에는 조개류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곳에서 조개류가 집단 폐사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어민들은 대규모 숙박시설 건립 공사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 … 영동지방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보다 더 나쁜 200㎍/㎥ 훌쩍 넘겨 2024.04.18 11:30 중국발 황사가 사흘째 강원도 전역을 뒤덮은 가운데 영동지방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영동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00~300 마이크로그램 안… [삼척시] 임시도로 탓에 바다 오염 우려 2024.04.17 22:30 삼척 맹방지역에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며 이로 인한 해안 침식을 막기 위해 방파제를 짓는 과정에서 임시도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흙이 섞인 모래를 임시도로에 많이 사용해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 귀한 '개두릅', 봄 사라지며 '자라도 너무 자라' 2024.04.17 22:30 봄철 별미죠? 엄나무 새 순 일명 '개두릅'은 진한 향과 특유의 쌉쌀한 맛에 봄철에 잠시만 수확할 수 있어 귀한 식재료로 이름나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개두릅 생장이 급격히 빨라… [속초시] 속초시민들의 문화 실험, '문화도시 마중물' 2024.04.17 22:30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에 나선 속초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실험을 할 수 있는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의 참여 정도도 평가하기 때문에 문화도시 지정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박은지 기… 김진태 지사 취임 이후 긍정 평가 최고 55.8% 2024.04.17 15:00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도정 운영 평가가 7개월째 상승하며 취임 후 최고인 55.8%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024년 3월 광역자치단체평가에서 김진태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지난 조… [태백시] 현실로 다가온 조기 폐광 2024.04.16 20:30 대한석탄공사 태백 장성광업소가 지난달 말 노조 측과 폐광합의를 마치고 석탄 생산작업을 중단했습니다. 수 십 년 동안 채탄에 사용했던 갱차 등 장비는 이달부터 철수하는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두 달여 후에는 한때 석탄도시였… [삼척시] 수십 억 들였는데 2년 넘게 비어있는 수산물 유통센터 2024.04.16 20:30 삼척항에는 2년 넘도록 비어 있는 수산물 물류유통센터가 있습니다. 삼척시가 회센터 상인들과 수협 운영을 돕기 위해 수십억 원을 들여 새로 지었는데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다 이제서야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어찌… 목록 363738394041424344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