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양성하는
워크숍 '오버 더 호라이즌'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관련한 이슈를
논의하고 비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워크숍 일정은 오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넉 달간입니다.
워크숍 모집 대상은
고성과 양양, 인제군과 속초시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예술교육기획자 등 모두 15명 안팎입니다.
워크숍 모집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