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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12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고
캠핑 열기가 이어지면서
전국 야영장이 지난해 3천700개를 넘어
또다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별로는
경기도가 898개에 이르러 가장 많고,
강원은 776개, 경북 448개,
경남은 377개 순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말보다 467개 증가했고,
일반 야영장이 2천999개,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은 748개였습니다.
전국 야영장은 2019년 말 2천3백여 곳에서
2020년 2천5백여 곳, 2021년 2천8백여 곳,
2022년 말에는 3천2백여 곳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입니다.
이처럼 캠핑이 인기를 얻는 건
코로나19사태 이후
개별 공간에서 지인끼리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캠핑 열기가 이어지면서
전국 야영장이 지난해 3천700개를 넘어
또다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별로는
경기도가 898개에 이르러 가장 많고,
강원은 776개, 경북 448개,
경남은 377개 순이었습니다.
이는 전년 말보다 467개 증가했고,
일반 야영장이 2천999개,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은 748개였습니다.
전국 야영장은 2019년 말 2천3백여 곳에서
2020년 2천5백여 곳, 2021년 2천8백여 곳,
2022년 말에는 3천2백여 곳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입니다.
이처럼 캠핑이 인기를 얻는 건
코로나19사태 이후
개별 공간에서 지인끼리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