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장에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계속되며,
활짝 핀 유채꽃과 벚꽃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축제 기간, 좋은 날씨 등으로 인해
평년 30만 명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 방문객 수는
통신사에 집계를 의뢰해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