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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08
고성군이 송지호 관망타워에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플로깅, 비치코밍 체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해변에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 작품, 공예품을 만드는
활동을 접목해 매주 수, 토, 일요일에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체험 시간은 2시간 정도 진행되고
1인당 체험비는 1만 원이며
현장 접수나 고성군 누리집에서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3월부터 5개 읍·면별 해변에서
플로깅, 비치코밍을 운영해 학생과 단체,
자원봉사자 등에서 6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플로깅, 비치코밍 체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합니다.
해변에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과
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 작품, 공예품을 만드는
활동을 접목해 매주 수, 토, 일요일에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체험 시간은 2시간 정도 진행되고
1인당 체험비는 1만 원이며
현장 접수나 고성군 누리집에서 예약 접수를 받습니다.
고성군은 지난해 3월부터 5개 읍·면별 해변에서
플로깅, 비치코밍을 운영해 학생과 단체,
자원봉사자 등에서 6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