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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0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오늘(5) 오전 6시부터 도내 193곳에서도 시작돼
현재까지 도내 투표율은 11.24%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도내에서는
선거인 133만 1천9백 명 가운데
14만 9천여 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1.24%입니다.
지난 21대 총선 때 같은 시각보다
2.7%p 높은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10.34%, 동해 10.47,
삼척 13.26, 태백 14.21, 속초 11.69,
양양 13.86, 고성 12.94, 정선 12.71% 등입니다.
사전투표는 내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가지면
전국의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늘(5) 오전 6시부터 도내 193곳에서도 시작돼
현재까지 도내 투표율은 11.24%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도내에서는
선거인 133만 1천9백 명 가운데
14만 9천여 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1.24%입니다.
지난 21대 총선 때 같은 시각보다
2.7%p 높은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릉 10.34%, 동해 10.47,
삼척 13.26, 태백 14.21, 속초 11.69,
양양 13.86, 고성 12.94, 정선 12.71% 등입니다.
사전투표는 내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만 가지면
전국의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동해시와 양양군, 양구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용지 3장을 받게 됩니다.
한편 강릉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는
오늘 오후 1시 강릉초등학교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는
오늘 오전 9시 교1동 주민센터에서,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는
오전 10시 강릉초등학교에서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