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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05
지난 3일 내린 비로
강원 영동의 건조특보는 해제됐지만,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말까지 영동 지역에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건조한 날씨에 쓰레기 소각 등
불씨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강원도는 이달 말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산불 상황 대응실을 운영하고,
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 등
민관 산불대응인력 1만 3천 명을 배치합니다.
강원 영동의 건조특보는 해제됐지만,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말까지 영동 지역에
비 예보가 없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며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건조한 날씨에 쓰레기 소각 등
불씨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강원도는 이달 말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산불 상황 대응실을 운영하고,
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 등
민관 산불대응인력 1만 3천 명을 배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