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4-04-05
고성군이 2026년까지 죽왕면 인정리 일대에
제2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총 사업비 324억 원을 들여
죽왕면 인정리 일대 12만 9천여 제곱미터에
제2 특화농공단지를 새로 조성해
기존의 해양심층수 시설과
제2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총 사업비 324억 원을 들여
죽왕면 인정리 일대 12만 9천여 제곱미터에
제2 특화농공단지를 새로 조성해
기존의 해양심층수 시설과
연계한 사업들을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고성군은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까지 제2 특화농공단지을 조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제2 특화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편입토지 보상은 현재 개인소유 57필지,
11만 5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현재까지 약 80% 정도의 편입토지를 보상하였고,
제2 특화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편입토지 보상은 현재 개인소유 57필지,
11만 5천여 제곱미터에 대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현재까지 약 80% 정도의 편입토지를 보상하였고,
미협의 필지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해양심층수 산업을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키워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웰니스 사업인
해양 치유센터 건립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성군은 해양심층수 산업을
고부가 가치산업으로 키워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웰니스 사업인
해양 치유센터 건립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