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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4-02
동해시가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동해시는 올해 국도비 등 4억 7천만 원을 들여
취약 계층 120가구, 19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 학원 지원 등
모두 23종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신규 사례 관리를 위해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례 등급별 가정 방문 횟수를 늘리고
사례 관리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지역아동센터와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시청 복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동해시는 올해 국도비 등 4억 7천만 원을 들여
취약 계층 120가구, 19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 학원 지원 등
모두 23종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영유아 신규 사례 관리를 위해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례 등급별 가정 방문 횟수를 늘리고
사례 관리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지역아동센터와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시청 복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