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추천뉴스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동해안 벨트 접전 양상에 후보들 열띤 유세전

일반,추천뉴스
2024.03.31 12:20
393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4-03-31
news-p.v1.20230913.dd438f79cf444706b6c6d44bdffc6cc3.jpg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말 동안 동해안 벨트에 출마한 후보마다
열띤 유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었던
동해안 지역에 최근 접전 양상을 보이며
후보마다 유권자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 내 언론사 5곳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릉의 경우 오차범위 내 접전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와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는 지역 행사를 찾고
골목유세에 집중하며 세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역시 한자릿 수 격차를 보인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가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유권자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