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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후 첫 주말, 동해안 벨트 접전 양상에 후보들 열띤 유세전

일반,추천뉴스
2024.03.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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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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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말 동안 동해안 벨트에 출마한 후보마다
열띤 유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었던
동해안 지역에 최근 접전 양상을 보이며
후보마다 유권자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 내 언론사 5곳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릉의 경우 오차범위 내 접전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와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는 지역 행사를 찾고
골목유세에 집중하며 세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역시 한자릿 수 격차를 보인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가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유권자 표심을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