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을 위한
전국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가 오늘 충북 제천시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강릉,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의 시장, 군수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올해 자원순환시설세 신설 추진에 필요한
'자원순환시설세 논리 보강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 및 환경 보전 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하반기에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