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추천뉴스
추천뉴스
-
방송일자
2024-03-28
의과대학 정원 증원 추진에 대한 반발로
전공의들이 이탈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의 사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원대와 한림대 의대 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의사를 밝힌데 이어,
강릉아산병원이 포함된 울산의대 교수 433명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 연세대 의대 교수 629명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까지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빅5 병원으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등에서도
의대 교수 사직 행렬이 이어지면서
이미 6주째 지속 중인 의료 대란 위기가
최악으로 치닫을 전망입니다.
전공의들이 이탈한 가운데
의대 교수들의 사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강원대와 한림대 의대 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의사를 밝힌데 이어,
강릉아산병원이 포함된 울산의대 교수 433명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 연세대 의대 교수 629명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연세대 미래캠퍼스 교수까지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빅5 병원으로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등에서도
의대 교수 사직 행렬이 이어지면서
이미 6주째 지속 중인 의료 대란 위기가
최악으로 치닫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