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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8
화물차 화재로 신원 미상의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되고,
해상 훈련 중이던 부사관도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8) 새벽 1시 15분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에 있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주변 펜션 주인의 신고로 20분 만에 진화했지만
차량 안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동해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에서 부사관 1명이 바다에 빠져
즉시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상 훈련 중이던 부사관도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8) 새벽 1시 15분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변에 있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주변 펜션 주인의 신고로 20분 만에 진화했지만
차량 안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동해에서 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에서 부사관 1명이 바다에 빠져
즉시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 59분쯤
강릉시 옥계면의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강릉시 옥계면의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와 차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