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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7
고성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사과나무 피해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매년 반복되는 냉해, 서리 피해로 인한
결실 불량을 예방하고
폭염, 고온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의 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미세 살수장치는 꽃눈의 냉해 피해를 방지하고
폭염 시기 잎과 열매의 데임 현상 등을
경감시킬 수 있고, 방상팬은 온도가 내려갈 때
공기 흐름을 바꿔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사업량은 1헥타르로 상·하반기로 나눠 설치할 계획이며
사과나무 피해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매년 반복되는 냉해, 서리 피해로 인한
결실 불량을 예방하고
폭염, 고온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의 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미세 살수장치는 꽃눈의 냉해 피해를 방지하고
폭염 시기 잎과 열매의 데임 현상 등을
경감시킬 수 있고, 방상팬은 온도가 내려갈 때
공기 흐름을 바꿔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사업량은 1헥타르로 상·하반기로 나눠 설치할 계획이며
시범 사업 결과를 토대로
일선 농가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기후 변화로 동해 최북단 고성군에도
사과 농사가 확대돼
35농가에서 14ha를 경작하고 있습니다.
일선 농가에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기후 변화로 동해 최북단 고성군에도
사과 농사가 확대돼
35농가에서 14ha를 경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