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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7
보건복지부가 지역 별로
마약류 중독 권역 치료보호기관 8곳을 선정한
가운데, 강원권은 다음 달에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 ? 통원 기능을 강화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8개 권역에서 12곳을 선정했고,
이중 3곳은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다만, 강원권의 경우 의료진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다음 달 추가 공모를 거쳐
치료보호기관 1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마약류 중독 권역 치료보호기관 8곳을 선정한
가운데, 강원권은 다음 달에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 ? 통원 기능을 강화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8개 권역에서 12곳을 선정했고,
이중 3곳은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다만, 강원권의 경우 의료진과 기반시설 부족으로
다음 달 추가 공모를 거쳐
치료보호기관 1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은 국립정신건강센터,
경기는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 인천은 인천참사랑병원,
부산·경남 국립부곡병원, 대구·경북 대동병원,
부산·경남 국립부곡병원, 대구·경북 대동병원,
대전·충청 참다남병원, 광주·전라 원광대학교병원 등입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의 마약류 관련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