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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7
강원도가 지역의 동물병원 155곳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월 5일부터 그동안 점검에서 제외됐던
수의사 1명인 병원까지 포함해
진료비용 게시 여부, 진료부 기록·보존,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운영 실태를 전수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1월 5일부터 그동안 점검에서 제외됐던
수의사 1명인 병원까지 포함해
진료비용 게시 여부, 진료부 기록·보존,
수술 등의 중대진료 설명·동의 이행,
동물병원 신고사항과 동물용 의약품 보관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나오면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있는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나오면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있는
동물병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7일)부터
5월 29일까지 9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다만 동물병원에서 진료하지 않는 진료비용,
출장 진료 전문병원 진료비용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군별 동물병원은
춘천 29곳, 원주 25곳, 강릉 16곳, 횡성 13곳,
홍천 12곳, 속초 8곳, 철원 7곳, 인제 6곳,
삼척·평창 각 5곳, 동해·정선·고성·양양과
양구·화천은 각 4곳, 영월 3곳, 태백 2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오늘(27일)부터
5월 29일까지 9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다만 동물병원에서 진료하지 않는 진료비용,
출장 진료 전문병원 진료비용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군별 동물병원은
춘천 29곳, 원주 25곳, 강릉 16곳, 횡성 13곳,
홍천 12곳, 속초 8곳, 철원 7곳, 인제 6곳,
삼척·평창 각 5곳, 동해·정선·고성·양양과
양구·화천은 각 4곳, 영월 3곳, 태백 2곳입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이며,
해당 뉴스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