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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2
이번 총선에 강원도 내 8개 선거구에서
모두 22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동지역에는 8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강릉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국민의힘 이철규,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가 등록했고,
자유통일당 홍순근 후보는
오늘 오후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등록해, 양자대결 구도가 예상됩니다.
모두 22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동지역에는 8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강릉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국민의힘 권성동,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 등 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국민의힘 이철규,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가 등록했고,
자유통일당 홍순근 후보는
오늘 오후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가
등록해, 양자대결 구도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