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비...내륙·산지 최고 40mm, 동해안 20m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의 선거 벽보가 오늘까지 도내 4,126곳에 설치됩니다. 선거 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과 이름, 기호, 학력, 경력, 정견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게재돼 있으며 누구든지 선거 벽보에 나와 있는 …

    강원 영서와 영동 북전역에 미세먼지 경보, 내려졌습니다. 미세먼지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미세먼지주의보는 150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

    오늘 0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거야 심판', '정권심판'을 외치고 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겠다며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인한 공공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를 잇따라 파견하면서 지역의 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1차 3명, 2차로 14명에 이어 현재까지 모두 27명의 공보의를 …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우리 지역 후보들의 경력과 공약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여, 야 두 명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는 속초·인제·고성·양양의 후보자들의 자세한 면면과 공약을 알아봅니다. 박…

    선거관리위원회가 각 지역별 현안을 분석해 이를 공약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공약 이슈트리'라는 걸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강릉과 원주, 춘천의 주요 이슈를 소개했는데요…

우리 지역의 인구 소멸과 학령 인구 감소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마을을 찾으며 인구도 늘고 활기를 띠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배연환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김진태 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평가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역 언론사들이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묻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와 '잘하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사직에 이어 강원도 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의·정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머리까지 삭발하는 등 가장 강경하게 대응한 강원대 의대의 경우 교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달 10일 총선을 앞두고 강원지역 언론사들이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오늘은 이 소식과 함께 총선 관련 뉴스를 집중 보도해 드립니다. 먼저 강릉과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