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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1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ASF 권역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강원을 둘러싼 모든 지역이
ASF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대구·경북 전역을
ASF 방역을 위한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해,
강원을 둘러싸고 있는 인천·경기, 충북,
대구·경북이 모두 ASF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ASF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권역 밖으로 가축 분뇨 반출이 금지되고,
돼지 사육 농장에서 권역 안팎으로
가축을 이동시키려는 경우에는 정밀검사 등을 받아야 합니다.
ASF 권역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강원을 둘러싼 모든 지역이
ASF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는 25일부터 대구·경북 전역을
ASF 방역을 위한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해,
강원을 둘러싸고 있는 인천·경기, 충북,
대구·경북이 모두 ASF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ASF 발생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권역 밖으로 가축 분뇨 반출이 금지되고,
돼지 사육 농장에서 권역 안팎으로
가축을 이동시키려는 경우에는 정밀검사 등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