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진폐 재해자에게 일자리를...'삼척시, 폐광지역 공동체 일자리' 추진

 

 

삼척시가

폐광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삼척시는 3월 25일부터 닷새간
도계 유리나라와 나무나라 환경 정비를 포함해
도계읍 도로변 정비와 공원 가꾸기 등을 맡을
폐광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모집 인원은 전체 28명으로
4월 15일부터 5개월간 일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재가 진폐 재해자와 배우자,
직계 존비속이 1순위이며,
지원 미달 시 일반 주민들이 2순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