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수 지역관광추진조직인 DMO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최우수상에 동해시의 DMO가
선정됐습니다.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우수 DMO 시상과 성과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포함한
132개의 로컬업체가 참가해
지역 특색을 살린 야시장,
'망상달빛 샌드마켓'을 열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DMO는
최우수에 동해와 충남 홍성 등 2곳이,
우수에는 5곳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