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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악진흥법 시행 준비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국립국악원이 들어설 강릉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국악의 날 지정과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등
다채로운 국악 발전을 모색해야 하고
국악축제를 활용한 국악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인 '구지가'가
삼짇날 제작된 만큼, 4월 9일을
국악의 날로 지정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은
강릉시 홍제동 일대 450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말까지 조성되며,
공연장과 교육장, 체험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국악진흥법 시행 준비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국립국악원이 들어설 강릉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은
국악의 날 지정과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등
다채로운 국악 발전을 모색해야 하고
국악축제를 활용한 국악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음악인 '구지가'가
삼짇날 제작된 만큼, 4월 9일을
국악의 날로 지정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은
강릉시 홍제동 일대 450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말까지 조성되며,
공연장과 교육장, 체험 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