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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20
강원문화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강원의 대표 시인 '박인환'의 삶과 시를 다룬
음악극 '가객(歌客) 박인환'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중순부터
티켓 예매에 들어가며 속초, 영월, 삼척, 정선,
동해, 춘천, 인제 등을 순회 공연하며
경주에서 열리는
강원의 대표 시인 '박인환'의 삶과 시를 다룬
음악극 '가객(歌客) 박인환'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중순부터
티켓 예매에 들어가며 속초, 영월, 삼척, 정선,
동해, 춘천, 인제 등을 순회 공연하며
경주에서 열리는
제1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참가합니다.
강원도 인제 출신의 시인 박인환은
1950년대 대한민국 대표 모더니즘 시인으로
대표작으로는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이 있습니다.
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이번 음악극을 직접 쓰고 연출하며,
관객들을 근현대사의 격동기인 1945년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음악극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관객 참여형 공연인 이머시브 형식으로
관객들은 단순 관극을 넘어 극의 일부로 참여합니다.
강원도 인제 출신의 시인 박인환은
1950년대 대한민국 대표 모더니즘 시인으로
대표작으로는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이 있습니다.
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이번 음악극을 직접 쓰고 연출하며,
관객들을 근현대사의 격동기인 1945년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음악극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관객 참여형 공연인 이머시브 형식으로
관객들은 단순 관극을 넘어 극의 일부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