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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15
오늘(15) 삼척의 낮 기온이
22.7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건조한 탓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 22.7도를 비롯해
동해 21.2, 강릉 20.9, 속초 20.6,
태백은 13.6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산림당국은 어제
전국 산불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고,
국립산림과학원도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동해안 일대
산불 위험 등급을 '높음'으로 기록했습니다.
22.7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건조한 탓에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삼척 22.7도를 비롯해
동해 21.2, 강릉 20.9, 속초 20.6,
태백은 13.6도를 기록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남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산림당국은 어제
전국 산불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고,
국립산림과학원도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동해안 일대
산불 위험 등급을 '높음'으로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