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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4-03-15
제41회 강원연극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내 연극 무대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내일(16일)부터 23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강원연극제는
태백 광부를 소재로 다룬 '내사랑 광부'를
시작으로, 강릉·속초·동해·삼척·춘천·원주 등
도내 8개 극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22일과 23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신구, 박근형, 박정자, 김학철 등
한국 연극계의 대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무대에 오르며,
현재 전회 매진입니다.
강원도립극단도 음악극 '가객 박인환' 공연을
5월 17일과 18일 속초를 시작으로
영월·삼척·정선·동해·춘천·인제 등에서 열며,
6월 30일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도 참가합니다.
강원도 내 연극 무대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내일(16일)부터 23일까지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강원연극제는
태백 광부를 소재로 다룬 '내사랑 광부'를
시작으로, 강릉·속초·동해·삼척·춘천·원주 등
도내 8개 극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22일과 23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신구, 박근형, 박정자, 김학철 등
한국 연극계의 대배우들이 출연하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가 무대에 오르며,
현재 전회 매진입니다.
강원도립극단도 음악극 '가객 박인환' 공연을
5월 17일과 18일 속초를 시작으로
영월·삼척·정선·동해·춘천·인제 등에서 열며,
6월 30일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도 참가합니다.
